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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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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 자연친화 기업으로 도약

 ‘DIVO WOOL DOWN(가칭)’ 론칭 


 

다운 충전재 선두기업 신주원(대표 이관우)이 올해 자연친화적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속가능성 신규 충전재 출시와 함께 

‘다운(DOWN)’의 친환경성을 전파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다.

 

다운 충전재 브랜드 ‘DIVODOWN(디보 다운)’을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다운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운 시장 역시 소비자 수요 감소와 기업들의 공급 불확실성으로 출고량 감소가 이어졌지만, 올해는 기업들의

 수요 증가 예상과 품질 강화 정책 아래 1,100톤의 다운 충전재 수주를 확보해 놓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출이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자연 친화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른 만큼, 환경적인 면에 중점을 두면서 기조에 부합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지속가능한 자원의 선순환, 

즉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신소재 발굴을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정했다. 이 회사는 최근 영국 쉬플리(Shipley) 지역에 위치한 울 전문 생산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 

울 소재를 활용한 충전재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충전재는 ‘DIVO WOOL DOWN(가칭)’으로 여타 패널 소재와 달리 울을 사용하면서 100% 생분해된다는 특징을 지녔다.

 

특히 고성능 고효율의 패널 울 다운으로 보온성과 통기성을 자랑하고, 맞춤형 품질 보증 플랫폼 ‘WOOLKEEPERS’를 통해 양모의 품질과 동물복지가 입증된다. 

 

즉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성에 부합하는 천연 소재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기계 세탁이 가능하고 소취 효과 및 습도조절 기능을 갖고 있는 데다가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미 노스페이스, 제임스 퍼디 앤 손, 피니스테레, 7L 등의 브랜드들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해외에서는 기술력이 검증된 상태다. 


 

‘다운(DOWN)’의 친환경성 전파에 앞장

신규 충전재 출시와 함께 두 번째 방안으로 ‘다운(DOWN)’ 충전재의 친환경성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WWF(세계자연기금)에 수익금 일부를 정기 후원하며 환경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친환경 소재 다운은 바실리우스 메가테리움(Bacillus megaterium)에 의한 우모분해, 난분해성 우모분해(Pseud omonas geniculata)에 의한

 케라틴 분해 등의 논문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효모, 미생물 등의 천연자원을 이용해 효과적인 분해가 가능하다.

 

또 생분해된 다운은 해양과 토양에 양분을 공급하여 유기물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충전재로 부적합한 다운은 작은 입자로 분쇄해 사료의 첨가물로 활용되며 발효과정을 거쳐 비료로 사용되어 

산업적 가치가 뛰어날 뿐 아니라 세탁 시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 요소를 갖는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사육 및 도살과정의 투명성 역시 널리 전파하고 있다. 사육 환경의 개선 및 도살과정의 기계화 시스템 도입 등 환경이 변화되었고, 

인식변화와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동물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RDS 인증을 비롯하여 동물복지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고, 인도적 사육과 도살이 이루어진 원료만을 사용한다. 

 

특히 ‘Handpluck’은 수작업(Hand made)이라는 효과를 누리기 위한 수요가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2010년 이후 소비자의

 인식변화에 따라 현재는 수요가 없으며, ‘Handpluck Down’을 공급하는 공급상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부각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패션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리사이클 다운(Recycle Down)’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리사이클 다운의 경우 장기간 사용된 다운은 반복적인 세탁으로 인해 유효한 내구성을 잃고 기능이 저하된다. 

 

즉 다운의 특성과 재활용 다운의 불분명성을 감안한다면 기능적인 면에서는 재고해봐야 한다고 여긴다. 

 

제품의 사용처를 알 수 없어 FTC(미국)와 JIS(일본)에서는 재생다운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하고 있다. 

 

리사이클 다운은 지속가능성에서 패션시장의 중요한 이슈로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수한 보온력과 천연 소재의 기능을 갖춘 다운을 대체할 만한 충전재는 없다. 

 

그러나 아직 다운에 대해 오해와 편견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다운의 우수성에 대해 널리 전파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2022년 07월 04일 신주원, 자연친화 기업으로 도약 (fpost.co.kr)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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